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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에이뉴트와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 사업 진행…스마트사이니지 첫 걸음

관리자 2025-02-27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457600)는 인공지능(AI) 딥테크 스타트업 에이뉴트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노건영 에이뉴트 본부장, 차재경 벡트 부사장, 유창수 벡트 대표이사, 조민택 에이뉴트 대표이사, 서영수 에이뉴트 부회장


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가 인공지능(AI) 밸류체인 플랫폼 기업 에이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벡트는 에이뉴트와 함께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 사업을 진행한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역삼동 벡트 본사에서 진행됐다. 유창수 벡트 대표이사, 박상현 에이뉴트 대표이사, 조민택 에이뉴트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벡트는 디지털사이니지 원스톱 토탈 비주얼 솔루션 기업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레이저 프로젝터,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등 하드웨어를 자체 생산해 유통한다. 여기에 공간 기획력을 더해 전시와 공연, 옥외 광고, 미디어아트 등 디지털사이니지 전 영역을 커버한다. 

 

에이뉴트는 2021년 설립된 AI 밸류체인 플랫폼 기업이다. 데이터 생성부터 AI 모델링 및 서비스 개발 전 주기 대응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제니스(ZENiS)’가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Global Information)은 지난 1월 전세계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규모가 올해 약 276억달러에서 연평균 8.4% 성장해 2030년에는 약 41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벡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사이니지와 AI를 결합하는 첫 걸음”이라며 “벡트의 디지털사이니지 기술과 에이뉴트의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임팩트 있는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합현실(MR), 실감형 기술까지 활용해 디지털사이니지를 넘어 스마트사이니지 사업에서도 선두 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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